[헤럴드디자인포럼 2017] Design for Humanity
하이메 아욘(Jaime Hayon) “기술 판치는 세상, 인간의 감각 가미한 예술품 만들어야”
주요내용:
아욘은 디자인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. 디자인의 동력은 인간에 대한 관심이자 사람 간의 소통이어야 한다는 것이다.
그는 “(디자인을 할 때) 인간 대 인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작업이 가미돼야 한다고 생각한다”면서 “결국 결과물을 아름답게 느끼는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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