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헤럴드디자인포럼 2017] Design for Humanity
클라우디오 벨리니(Claudio Bellini) “기술이 발달해도 디자인이 지향하는 바는 같다”
주요내용:
“정말 새로운 시대입니다.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, 오랜기간 전해져온 각각의 유산이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협력하는 이른바 ‘글로벌 컬쳐’의 시대죠. 디자인은 이런 변화를 수용하고 또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합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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