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헤럴드디자인포럼 2017] Design for Humanity
까르메 피젬(Carme Pigem) "나를 이끈 열정?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것”
주요내용:
건축은 “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정을 전달”하는 소통방식이다.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도시와 풍경, 건물 등 기존 환경과의 연결을 통해 드러난다.
“예술은 다양한 영감이 필요한 직업”이라며 “여러 분야를 경험하고 지식을 쌓아 그것을 토대로 많은 고민을 하면 미래에 대한 해답을 얻을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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