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헤럴드디자인포럼 2017] Design for Humanity
아르나우트 다익스트라–헬링하(Aernout Dijkstra - Hellinga) "디자인의 책임은 지속가능한 제품을 내놓는 것”
주요내용:
“시간을 갖고 충분히 디자인한 제품과 브랜드는 오래 남습니다.”
디자인은 직관적일수록 사용하기 편리하다. 외형을 단순화 시키면 시스템이 튼튼해지고 가격도 저렴해질 뿐더러 오래 사용할 수 있다. 형태와 기능의 균형을 잡는 것은 디자인의 성공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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