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헤럴드디자인포럼2017] Design for Humanity
조지 포페스쿠(George Popescu) “스크린으로부터의 해방…모든 표면이 제7의 감각 될 것”
주요내용:
“인간을 ‘스크린’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 나의 목표”
유리 기반의 제품은 설계 자체가 복잡한 데다 무게, 내구성 측면에서 이용자가 느낄 불편함이 상당하다. 굳이 안경처럼 쓰지 않아도 카메라를 통해 주변을 인지할 수 있고, 장소에 상관없이 주변을 ‘스크린화(化)’ 할 수 있는 게 람픽스의 차별점이라고 보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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